젬백스테크놀러지는 이익우 대표이사가 일신사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서영운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기존 김상재, 이익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상재, 서영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입력 2014-04-01 14:43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이익우 대표이사가 일신사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서영운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기존 김상재, 이익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상재, 서영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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