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악어 포착, 식인악어로 의심돼 사살 "아깝다, 생포해서 동물원에 넣지"

입력 2014-04-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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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악어 포착

몸길이가 4.8m에 달하는 거대 악어가 호주에서 포획되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주 노던 테리토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호주 팔룸파 마을의 한 가정집을 침입하려던 거대 악어가 덫에 걸려 포획됐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악어를 사살했다. 사고 며칠 전 팔룸바 마을에 거대 악어 한마리가 습격해 인명 피해를 낼 뻔했는데, 이번에 잡힌 거대 악어가 당시의 악어와 동일한 것으로 의심됐기 때문이다.

이미지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핀터레스트에 공개된 거대 악어 포착사진은 도요타 차량의 화물칸에 몸이 다 실리지 않을 정도로 덩치가 크다. 이 사진은 SNS를 통해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편 호주에서는 종종 거대한 몸길이를 자랑하는 악어들이 잡힌다. 지난해 호주 노던 테리토리 공원야생관리청(NTPWC)이 설치한 덫에 의해 몸길이 4m의 악어가 생포된 바 있다.

거대 악어 포착에 네티즌들은 "거대 악어 포착, 대체 어디서 나타났지?" "거대 악어 포착, 대박" "거대 악어 포착, 생포해서 동물원에 넣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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