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노래를 타고’ 다솜, 백성현과 미국으로 떠나나…107회 예고

입력 2014-04-01 2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사랑은 노래를 타고’ 다솜이 백성현과 미국으로 떠날 것인가.

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ㆍ연출 이덕건)’ 107회에서 공정남(이정길 분)에 대한 분노를 참을 수 없는 유진순(김혜옥 분)은 결국 말 없이 사라진다.

이날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공정남은 공들임(다솜 분)에게 박현우(백성현 분)와 미국에 가라고 말한다. 박현우는 자신을 반대하던 공정남이 갑자기 공들임을 당부하자 의아해 한다.

윤석태(강인덕 분)는 박범진(선우재덕 분)이 비서실장을 만났다는 말에 입각을 돕겠다며 발벗고 나선다.

한태경(김형준 분)은 자신의 기획안 표절이 아는 사람 소행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집으로 돌아온 유진순은 공정남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한편 ‘사랑은 노래를 타고’ 106회는 27.8%의 시청률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파월의 입'에도 6만2000달러 지지부진…"이더리움 반등 가능성 충분" [Bit코인]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비둘기 파월의 입에…S&P500 5500 돌파·나스닥 1만8000 돌파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재작년 홍수 피해자, 대부분 그대로 산다…마땅한 대책 없어"
  • 삼성전자‧화웨이, 폴더블폰 주도권 다툼 치열 [폴더블폰 어디까지 왔나-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835,000
    • -3.26%
    • 이더리움
    • 4,730,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526,500
    • -3.92%
    • 리플
    • 675
    • +0.45%
    • 솔라나
    • 210,200
    • +0.1%
    • 에이다
    • 583
    • +1.75%
    • 이오스
    • 809
    • -1.7%
    • 트론
    • 183
    • +2.23%
    • 스텔라루멘
    • 13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350
    • -2.23%
    • 체인링크
    • 19,910
    • -2.31%
    • 샌드박스
    • 452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