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112·119 장난전화 옛말…오후까지 허위신고 거의 없어

입력 2014-04-01 2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계당국이 장난 전화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하면서 만우절에 112나 119에 장난 전화를 하는 것도 옛일이 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까지 112로 걸려온 전화 중 허위로 분류돼 종결한 신고는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다른 지방경찰청 역시 마찬가지로 충북경찰청과 강원청, 광주·전남청 등에도 이날 오후 늦게까지 허위 신고 전화는 없었다.

만우절에 112로 거짓 신고 전화를 한 건수는 2011년 69건에 달했지만 2012년은 37건, 작년 31건 등으로 매년 줄고 있다.

119 장난 전화 역시 부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종합방재센터는 이날 접수된 허위 신고 전화가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센터측은 작년 장난 전화는 2건밖에 없었고 2012년에는 아예 없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8,000
    • +3.98%
    • 이더리움
    • 3,128,000
    • +5.04%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24%
    • 리플
    • 2,137
    • +3.69%
    • 솔라나
    • 129,500
    • +3.35%
    • 에이다
    • 403
    • +2.03%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1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52%
    • 체인링크
    • 13,220
    • +3.61%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