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로고. 블룸버그
미국 애플이 일본 반도체 대기업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와 르네사스 LCD 반도체 자회사 르네사스 SP드라이버 인수 협상에 들어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르네사스 SP드라이버는 르네사스가 55%, 샤프가 25%, 대만 반도체 메이커인 파워칩이 20% 각각 출자하고 있다.
애플은 르네사스의 지분을 취득하는 방향으로 협상 중이다. 취득액은 500억엔 규모로 보인다.
미국 애플이 일본 반도체 대기업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와 르네사스 LCD 반도체 자회사 르네사스 SP드라이버 인수 협상에 들어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르네사스 SP드라이버는 르네사스가 55%, 샤프가 25%, 대만 반도체 메이커인 파워칩이 20% 각각 출자하고 있다.
애플은 르네사스의 지분을 취득하는 방향으로 협상 중이다. 취득액은 500억엔 규모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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