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일본 올 로케이션 4부작으로 돌아온다…송가연ㆍ윤형빈 합류

입력 2014-04-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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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서바이벌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가 4부작으로 5월 방송된다.(사진=CJ E&M)

‘주먹이 운다’가 일본 올 로케이션을 진행한다.

2일 CJ E&M은 “격투 서바이벌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가 일본 올 로케이션 스핀오프(spin-offㆍ조연이었던 출연자를 주연으로 내세우는 속편)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돌아온다”고 밝혔다.

CJ E&M 관계자는 “4부작 리얼리티 ‘주먹이 운다-도쿄 익스프레스’는 지난 시즌 ‘주먹이 운다’ 시청자의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도전자 4명의 일본 종합격투기 체험을 그린다. 화끈한 격투 실력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주목 받았던 부산협객이라 불리는 박현우, 전직 야쿠자 출신의 김재훈, 근거없는 자신감의 끝을 보여주는 박형근, 시민영웅 출신의 김형수가 주인공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네 명의 도전자가 일본 파이터들과의 특별한 종합격투기 한 판 승부를 위해 4월 초 일본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주먹이 운다-도쿄 익스프레스’를 담당하는 CJ E&M의 박성용 CP는 “일본 상대선수와의 현지 특훈 프로그램은 도전자들에게도 비밀에 부치고 면밀하게 준비 중이다. 본격적으로 격투 수련에 들어간 도전자들의 성장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일본선수를 상대로 통쾌한 데뷔전 승리를 거둔 바 있는 개그맨 윤형빈이 멘토이자 서포터즈로 일본행에 합류할 계획이다. 또 4인방의 일본도전 가교가 된 격투단체 로드FC 대표 정문홍을 포함해 현지 훈련을 책임질 프로파이터 서두원, 서브코치 역할의 미녀 파이터 송가연, 4차원 매니저가 될 충만한 맹승지와 격투 전문 해설위원 김대환도 서포터즈로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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