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전남 목포시 산정동 신안비치 아파트 3차 내 도로 80m의 지반이 침하돼 주민 1명이 다치고 차량 1대가 피해를 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피방송과 현장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2일 전남 목포시 산정동 신안비치 아파트 3차 내 도로 80m의 지반이 침하돼 주민 1명이 다치고 차량 1대가 피해를 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피방송과 현장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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