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美 경기회복 기대에 상승…닛케이 1.0%↑

입력 2014-04-02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제조업 지표 호조에 세계 최대 경제국인 미국이 순조로운 경기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0% 상승한 1만4946.32에, 토픽스지수는 0.6% 오른 1211.36으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4% 상승한 8905.45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6% 오른 2058.99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40분 현재 0.1% 상승한 3200.78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2% 오른 2만2497.47을 나타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2만2478.28로 0.1% 올랐다.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가 전날 발표한 3월 미국 제조업지수는 53.7로 전월의 53.2에서 올랐다.

일본증시 토픽스지수는 8일 연속 상승해 1년여 만에 최장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도체업체 르네사스일렉트릭은 애플이 르네사스 자회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최대 19%까지 폭등했다.

미쓰비시자동차는 지난달 미국 자동차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70% 급증했다는 소식에 4.8% 뛰었다.

중국증시는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했다.

상하이증권보는 이날 일부 지방도시가 주택 구매 관련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중국 2위 부동산개발업체 폴리부동산이 7% 뛰었다.

중국 최대 시멘트업체 안후이콘치시멘트도 부동산 특수 기대로 4.1%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41,000
    • +6.21%
    • 이더리움
    • 3,084,000
    • +6.53%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2.26%
    • 리플
    • 2,170
    • +9.76%
    • 솔라나
    • 130,300
    • +8.67%
    • 에이다
    • 407
    • +5.99%
    • 트론
    • 409
    • +1.49%
    • 스텔라루멘
    • 242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4.13%
    • 체인링크
    • 13,270
    • +7.8%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