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는 자회사 성창보드에 대해 278억4639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99%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3년 11월20일까지다. 채권자는 울산산림조합이다.
회사 측은 “기존에 담보제공된 48억3000만원은 종결 회수됐고, 채무보증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성창기업지주는 자회사 성창보드에 대해 278억4639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99%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3년 11월20일까지다. 채권자는 울산산림조합이다.
회사 측은 “기존에 담보제공된 48억3000만원은 종결 회수됐고, 채무보증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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