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탈선, 복구 상당시간 걸릴 듯… "이탈한 전동차 빼내야"

입력 2014-04-0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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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탈선

(한 트위터 사용자)

3일 오전 선로를 이탈한 서울 지하철 4호선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4호선을 운영하는 코레일은 "4호선 탈선 구간에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선로를 이탈한 전동차를 빼내야 하기 때문에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과 예상했다.

이날 오전 5시 12분께 차량기지로 시흥차량기지로 향하던 지하철4호선 회송열차가 숙대입구역과 삼각지역 사이에서 선로를 이탈했다. 이로 인해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당 구간 하행선의 운행이 중단됐다.

사고 차량은 코레일 소속 9001 열차로 10량으로 구성됐고 맨 앞 전동차가 선로에서 벗어났다. 이 열차는 회송 차량으로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열차는 한성대입구역을 출발해 코레일 소속 시흥 차량기지로 회송 중이었다.

지하철 4호선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에 네티즌들은 "뭐냐 코레일" "지하철 4호선 왜이래" "오늘은 지하철 4호선 타는 것 포기해야겠다" "퇴근 시간에는 지하철 4호선 복구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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