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솔밭도서관, 남성중·중앙대 연계수업 진행

입력 2014-04-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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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사당솔밭도서관에서 남성중학교와 중앙대학교 교과목 연계 수업을 진행한다.

동작구에 따르면 남성중학교 2학년 6개 학급, 179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월1회 사당솔밭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교육’ 및 인권, 역사 등 한가지 주제를 정해 책속에서 해답을 찾아내는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한다.

또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학생 25명은 이달부터 5월까지 전공 심화과정인 ‘공동도서관 운영론’을 사당솔밭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이 수업을 통해 예비 사서인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은 도서관 현장을 찾아 인턴십 기회를 갖게 된다.

도서관과 학교의 협력사업은 청소년들에게 독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실무실습을 통해 전문사서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교과목 연계수업은 지난 2월부터 도서관측에서 남성중학교와 중앙대학교를 방문해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연계 수업을 할 것을 권유, 학교가 받아들여 성사된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사당솔밭도서관은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주차장 52면과 어린이자료실, 디지털 자료실, 하늘정원과 사무실을 갖춰 구민 정서함양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사당솔밭도서관과 관내 학교와의 연계수업을 통해 도서관의 공공성 증진 및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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