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3.5%금리로 보유주식 매도없이 미수,신용 상환

입력 2014-04-03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연3.5%금리로 보유주식 매도없이 미수,신용 상환

최근 들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매입자금(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씽크풀스탁론은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용 금액을 대신해서 갚아주고 보유주식은 계속 투자 하거나 본인이 매도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매도 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었다.

계좌평가금의 최대 3배 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HTS 및 모바일을 통해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으며 수익 발생시 일부 조건만 충족된다면 수시 출금이 가능하다.

간편한 대출절차 및 별도의 추가 담보 없이 대출이 가능하며, 미수금 사용으로 인한 반대매매로 막대한 손실의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미수금 상환대출이 가능하므로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그 동안 제한되었던 ETF((KODEX200, KODEX인버스, KODEX레버리지)도 매매할 수 있어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매매하는 투자자들에게도 각광 받고 있다.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한화투자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7%(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4월 03일 종목검색 랭킹 50

KODEX레버리지, KODEX인버스, KODEX200, 우리종금, 신일산업, 키스톤글로벌, LG유플러스, 삼익악기, S&T모터스, 써니전자, 신성통상, 유양디앤유, 유니켐, 미래산업, SK하이닉스, 이스타코, 신성솔라에너지, 한솔홈테코, IHQ, SH에너지화학, 삼성중공업, 대우증권, 기아차, SK증권, 두산인프라코어, 콤텍시스템, 화승인더, 한국내화, 현대증권, 중국원양자원, 메리츠종금증권, 기업은행, 쌍용차, KC그린홀딩스, 영진약품, 효성ITX, LG디스플레이, 일신석재, 아남전자, 코아스, 퍼스텍, 스카이라이프, 우리금융, KT, SG세계물산, 우리투자증권, 한진칼, 신우, 삼성증권, 현대상선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527,000
    • +0.16%
    • 이더리움
    • 4,735,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535,000
    • -0.74%
    • 리플
    • 662
    • -0.75%
    • 솔라나
    • 193,700
    • -2.52%
    • 에이다
    • 535
    • -4.12%
    • 이오스
    • 790
    • -4.24%
    • 트론
    • 177
    • +1.72%
    • 스텔라루멘
    • 127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2.4%
    • 체인링크
    • 18,980
    • -3.8%
    • 샌드박스
    • 456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