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정병국·김영선 회동…“단일화 논의”

입력 2014-04-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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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원유철 정병국 의원과 김영선 전 의원은 3일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단일화 논의에 들어갔다.

이들은 여론조사 등에서 우위를 달리는 남경필 의원에 대항해 단일화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유철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어떻게 하면 경기도지사 경선을 뜨겁게 만들고 본선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까 고민하기 위해서 모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회동 후 기자회견을 하고 논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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