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은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트렌치코트ㆍ재킷ㆍ카디건 등 봄 간절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간절기 상품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여성복 브랜드들은 봄 나들이에 입기 편한 간절기 상품을 선보인다. 듀엘 재킷과 트렌치코트는 각각 18만원대와 24만원대부터 판매되고, 로엠 스커트와 원피스는 각각 4만원대와 8만원대부터다. 쉬즈미스는 원피스와 블라우스를 각 5만원대, 트렌치코트를 9만원대부터 내놓는다.
남성복 브랜드는 재킷과 카디건 등 인기상품을 준비했다. 지오지아 더블재킷 16만원대, 코모도스퀘어 트렌치코트 22만원대, 지이크 니트 9만원대, 바쏘 옴므 카디건 10만원대부터다.
캐주얼브랜드 봄 간절기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캘빈클라인은 셔츠를 4만원대에, 테이트는 카디건과 야상을 각 4만원대와 1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FRJ JEANS 바람막이 재킷 5만원, 7부 셔츠 6만원대부터다.
5일부터는 스포츠 브랜드 타임세일을 통해 아식스 트레이닝복 세트를 80% 할인된 2만원대에 100벌 선착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