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등포교도소 둘러보는 시민들

입력 2014-04-03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구로구 영등포교도소가 65년 만에 철거를 앞두고 3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이날 시민들이 교도소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영등포교도소는 1949년 부천형무소란 이름으로 문을 열어 부천교도소, 영등포교도소, 서울 남부교도소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2011년 10월 천왕동으로 이전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날부로, 한국의 모든 세대가 계엄령을 겪었다" [이슈크래커]
  • 5일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수도권전철 평시대비 75%ㆍKTX 67% 운행
  • “형식·절차 무시한 비상계엄, 尹 탄핵사유 명확”…‘내란죄’ 성립 가능성도
  • ‘계엄령 후폭풍’ 뭉치는 야권…탄핵·내란죄 고발 압박
  • 의료보건부터 회계·코딩까지…"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 지원 받으세요" [경제한줌]
  • 헌재 정상화 시급해졌다…‘6인 재판관’ 체제론 탄핵 심판 부담
  • 한밤 난데없는 비상계엄...그날 용산에선 무슨 일이
  • [종합]발걸음 무거운 출근길...계엄령에 파업까지 민심도 뒤숭숭
  • 오늘의 상승종목

  • 1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99,000
    • +2.07%
    • 이더리움
    • 5,385,000
    • +7.76%
    • 비트코인 캐시
    • 797,000
    • +6.48%
    • 리플
    • 3,407
    • -5.2%
    • 솔라나
    • 327,000
    • +2.67%
    • 에이다
    • 1,676
    • +0.72%
    • 이오스
    • 1,892
    • +24.56%
    • 트론
    • 484
    • +15.79%
    • 스텔라루멘
    • 70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2,300
    • +11.52%
    • 체인링크
    • 35,060
    • +2.63%
    • 샌드박스
    • 1,455
    • +37.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