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부산 해운대구 리베라호텔 건물 6층 매장 내 전산실로 사용되는 사무실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연기속에서 사고현장을 최종확인하고 있다. 이 불로 리베라호텔 투숙객 4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4일 부산 해운대구 리베라호텔 건물 6층 매장 내 전산실로 사용되는 사무실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연기속에서 사고현장을 최종확인하고 있다. 이 불로 리베라호텔 투숙객 4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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