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3일 미국 아리조나 주 엘로이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버팀이 스카이다이빙 사고로 사망한 동료를 조문하는 대형을 보여주고 있다. '월드팀'이란 이름의 이들은 원래 한번의 낙하로 두가지 대형을 만드는 신기록을 세우려 했으나 한 명이 낙하산 이상으로 사망했다.
입력 2014-04-04 08:58
3일 미국 아리조나 주 엘로이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버팀이 스카이다이빙 사고로 사망한 동료를 조문하는 대형을 보여주고 있다. '월드팀'이란 이름의 이들은 원래 한번의 낙하로 두가지 대형을 만드는 신기록을 세우려 했으나 한 명이 낙하산 이상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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