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美 고용지표 앞두고 관망세…닛케이 0.19%↓

입력 2014-04-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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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4일(현지시간) 오전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증시에 관망세가 유입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5분 현재 전일 대비 0.19% 내린 1만5043.02에, 토픽스지수는 0.09% 하락한 1215.70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21% 내린 2039.32를,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9% 내린 8888.54를 나타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20% 떨어진 2만2519.99를 기록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증시 STI지수는 0.08% 밀린 3217.41을 나타냈다.

일본증시는 엔 가치 상승과 함께 미국 고용지표 관망세에 하락했다.

이날 달러ㆍ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2% 내린 103.91엔을 기록했다.

시장은 4일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마켓워치는 3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 수가 20만명을 기록해 이전치 17만5000명을 훌쩍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토니 파넘 패터슨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3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이날 남아있는 카드가 없다”고 말했다.

파나소닉은 0.8% 내렸으며 소프트뱅크는 2.30% 떨어졌다.

중국증시는 전날 서비스업 지표 부진으로 하락했다.

전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5를 기록해 전월의 55.0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 목표치인 7.5%를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중국 공상은행은 0.29%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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