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뉴 X7’ 생산

입력 2014-04-04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MW그룹이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있는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뉴 X7’을 생산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공장에선 현재 BMW X3, X5, X5 M, X6, X6 M 등 X1을 제외한 모든 X 패밀리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뉴 X4’의 생산을 시작했으며 ‘뉴 X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스파턴버그 공장의 생산 라인 확장과 동시에 종업원 수도 기존 8000명에서 8800명으로 10% 늘렸다. 이로써 스파턴버그 공장은 BMW그룹 생산 네트워크에서 생산량 기준 최대 공장으로 부상하게 된다. 스파턴버그 공장은 2013년에 총 29만7326대를 생산했고 근무일 기준으로 현재 하루에 약 1100대를 생산하고 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의 약 70%는 수출되고 있다.

생산부문 총괄이자 BMW 그룹 보드멤버인 하랄드 크루거는 “BMW 스파턴버그 공장은 ‘생산이 시장을 추종한다’는 우리의 성공 전략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본보기”라고 말했다.

한편, BMW 스파턴버그 공장은 1994년 생산을 개시한 이래로 지금까지 260만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하여 전 세계 고객에게 공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5,000
    • -0.62%
    • 이더리움
    • 3,089,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792,000
    • +6.45%
    • 리플
    • 2,120
    • -0.75%
    • 솔라나
    • 130,400
    • +2.68%
    • 에이다
    • 408
    • -0.24%
    • 트론
    • 410
    • +1.74%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05%
    • 체인링크
    • 13,240
    • +2%
    • 샌드박스
    • 135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