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융캉 일가친지 속속 체포…동생 가족도 연행

입력 2014-04-04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정부패로 구금된 상태인 저우융캉 전 중국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의 일가친지가 속속 체포되고 있다.

저우 전 서기의 조카며느리인 주친디는 최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저우 전 서기의 셋째 동생인 저우위안칭 부부와 아들 저우펑이 연행됐다고 밝혔다.

주친디는 저우 전 서기의 둘째 동생인 저우위안싱(사망)의 며느리다.

저우 전 서기 인척들이 가족의 체포 사실을 전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저우 전 서기의 장남 저우빈의 장모인 잔민리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남편과 저우빈 부부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주친디와 잔민리 모두 저우의 부정부패 혐의는 날조된 것으며 그는 권력투쟁의 희생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0,000
    • +2.13%
    • 이더리움
    • 3,11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64%
    • 리플
    • 2,119
    • +0.28%
    • 솔라나
    • 128,700
    • -1.61%
    • 에이다
    • 401
    • -0.74%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1%
    • 체인링크
    • 13,100
    • -1.06%
    • 샌드박스
    • 127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