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4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2520만원부터

입력 2014-04-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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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새롭게 출시한 2014 코란도 투리스모의 모습. 사진제공 쌍용차

쌍용자동차는 상품성을 강화한 ‘2014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주행 안정성과 실내 환경,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모든 트림에 신규 적용된 ‘속도감응형 파워 스티어링휠(SSPS)’은 주행 속도를 감지해 휠의 무게감에 변화를 준다. 주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적은 힘으로 손쉽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으며, 고속 주행시에는 묵직한 조향감으로 안정성을 부여한다.

더불어 차체 회전반경을 축소해 더욱 빠르고 원활하게 유턴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의 주차도 쉬워졌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편의성과 실내 공간도 개선했다. 헤드레스트의 사이즈를 확대하고 각도를 조정해 탑승객의 안락함과 사고 시 안전성을 향상했다. 플로어 매트 역시 크기를 늘리고 디자인을 변경했다.

이밖에 새롭게 디자인한 17인치 알로이 휠과 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을 적용하여 측면 이미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새로운 코란도 투리스모의 가격은 11인승 2520~3624만원, 9인승 2745~3627만원이며, 하이리무진 모델인 샤토(11인승~9인승)는 4717~473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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