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한화 무역부문 경영지원실장(왼쪽 첫번째)과 임원들이 식목 후 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다.(사진 = 한화)
한화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이영호 한화 무역부문 지원실장 및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는 서울 중구청과 함께 응봉근린공원 산책로에 1.5m크기의 스트로브 잣나무 130그루를 심었다고 6일 밝혔다.
한화 무역부문은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및 조림사업 등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2012년부터는 그 연장선 상에서 서울중구청 및 시설관리공단과 MOU을 맺고 환경보존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