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허세남 등극 "과거 조인성-송지효 내 제자…내가 연기 제일 잘 가르쳐" 폭소

입력 2014-04-0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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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배우 류승수가 연기선생님으로 활동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류승수와 이상화, 김민종, 제국의 아이들 동준, 김정난, 오만석, 임주환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서로의 짝꿍과 함께 감성캠핑을 떠나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송지효는 류승수를 보자마자 "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유재석이 "왜 선생님이냐"고 묻자 송지효는'여고괴담' 때 연기 배웠다"며 "영화 '여고괴담3' 출연 당시 류승수가 연기선생님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기차안에서 개리가 "연기 제자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류승수는 "여기있네"하면서 기차에 있던 매거진을 꺼냈고, 해당 매거진 표지모델은 조인성이었다.

이어 류승수는 "이 친구를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아까 류승수씨가 '내가 우리나라에서 연기를 제일 잘 가르친다'고 하더라. 이분 허세가 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런닝맨' 류승수 조인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런닝맨' 류승수 조인성, 연기 선생님이었다니" " '런닝맨' 류승수 조인성, 대박 류승수 새롭게 보이네" "'런닝맨' 류승수 조인성, 송지효에 조인성까지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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