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원삼, 6이닝 5피안타 무실점 기록… 롯데 상대로 7-1 완승

입력 2014-04-06 2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장원삼(31ㆍ삼성 라이온즈)이 제구력을 되찾았다. 이에 삼성도 4연패를 끊고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장원삼은 6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86개의 공을 던진 장원삼은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값진 첫 승을 올렸다.

앞서 3월 3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장원삼은 5.1이닝 8피안타 3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좋지 않은 투구를 선보인 바 있다. 이날 다행히 패전투수는 면했지만, 국내 왼손 투수 중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장원삼답지 않은 경기였다.

하지만 6일 등판한 롯데전에서의 장원삼은 지난달과는 사뭇 달랐다. 롯데 팬들의 무시무시한 응원 속에서도 차분히 자신의 제구력을 잘 살렸다. 그는 2개의 삼진을 잡아냈고, 1개의 볼넷만 내주었다.

최고 구속 138㎞의 직구와 함께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적절히 섞어가며 던진 그는 타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슬라이더 비율이 가장 높았고, 9개의 체인지업과 2개의 커브를 보였다.

이날 삼성은 장원삼의 호투에 힘입어 7-1로 롯데에 승리하며, 팀의 4연패를 탈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4,000
    • +4.02%
    • 이더리움
    • 3,017,000
    • +6.12%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10.55%
    • 리플
    • 2,077
    • +4.27%
    • 솔라나
    • 124,800
    • +8.71%
    • 에이다
    • 406
    • +6.01%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4
    • +7.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8.56%
    • 체인링크
    • 13,030
    • +6.45%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