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이열음
(FNC 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곽동연은 2012년 KBS 2TV '넝쿨째 굴러 온 당신'에서 천진난만한 고등학생 역으로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감격시대) 속 김현중 아역으로 등장했다. 곽동연은 첫 회부터 날카로운 눈빛과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당시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곽동연은 훈훈한 외모와 성실한 성격으로 귀여움을 한 몸에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곽동연에 네티즌은 "곽동연, 많이 봤다 했더니" "곽동연, 연기 잘하더라" "곽동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