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중국 CM 시장 진출 속도낸다

입력 2014-04-07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한미글로벌은 해외사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중국법인의 인력보강 및 조직확대로 제2의 도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중국 법인 설립 이후 점진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법인 설립 이후 최대 프로젝트인 서안 S기업반도체 및 신사업인 아모레 장식공사를 수주하는 등 약 1000만 불의 매출을 기록하며 중국 CM 시장을 공략 중이다.

한미글로벌은 중국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근 자본금 62만 불을 증자했고 대우인터내셔날 출신의 김기석씨를 부사장 겸 중국 책임자로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대우제지 근무 당시 중국공장을 건설해 운영하는 등 다년간의 중국 관련 경험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중국 통으로 알려져 있다.

한미글로벌 중국법인에서는 2012년에 디자인 빌드(건설업체가 설계와 시공을 일괄해 책임지는 공사 방식) 사업을 위한 발판으로 인테리어 시공라이센스 3급을 취득하기도 했다. 또 중국 내 CM 전문기업 중 최대 인력규모를 갖추고 베이징 포스코센터 빌딩, 베이징 현대모비스 공장, 혜주 휴대폰공장 등의 아국기업과 Kerry Group, SunGroup, BSD Group 등 다국적기업의 고층 빌딩 프로젝트 등 100여 개의 부분 책임형 CM 프로젝트와 시공책임형 CM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조직확대 및 증자를 계기로 한미글로벌 중국법인은 인테리어설계 및 시공 라이센스 2급으로 승급하며 중국 디자인 빌드 및 부분 책임형 CM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전망이다.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은 “현재 한미글로벌 중국법인은 중국 내 전문 CM회사로는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CM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관련 신사업의 지속 발굴 및 확대로 장기 성장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윤요현, 박서영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2]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1.22]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14,000
    • +9.68%
    • 이더리움
    • 3,089,000
    • +10.09%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6.89%
    • 리플
    • 2,197
    • +16.8%
    • 솔라나
    • 130,900
    • +15.74%
    • 에이다
    • 409
    • +10.84%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42
    • +8.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17.97%
    • 체인링크
    • 13,250
    • +11.25%
    • 샌드박스
    • 130
    • +1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