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엔텔스, 주요 경영진·특수관계인 주식 전량처분

입력 2014-04-07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4-07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부각…올들어 2배 급등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부각…올들어 2배 급등]

[공시돋보기] 코스닥 상장사 엔텔스의 주요 경영진과 특수관계인 중 일부가 보유 주식 전량을 매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회사는 올초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함께 ‘사물인터넷 표준화 협회 회원’인 게 알려지면서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분류, 올들어 주가가 2배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등기임원인 김용훈 엔텔스 상무는 지난달 28일 하루동안 29차례에 걸쳐 보유 주식 전량인 26만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로써 김 상무는 52억원1031만원 가량을 현금화했다.

앞서 이성익 상무도 지난 2월14일 하루동안 보유주식(2049주) 중 2000주를 장내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 김종학 상무도 같은달 5일부터 12일까지 보유주식 8405주 중 8356주를 장내 매도했고, 박재영 상무도 역시 같은달 7일부터 12일까지 보유주식(7677주) 중 7628주를 장내 처분했다. 이로써 이들 3인의 보유 주식 잔량은 각각 49주가 됐는데, 이는 모두 우리사주조합 조합원 계정에 속해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최대주주인 심재희 대표의 친인척으로 특수관계인 중 한 명인 박종환씨도 지난 2월27일과 28일 양일 간에 걸쳐 보유 주식 10만9680주 중 7만2680주를 장내 매도했다. 박씨는 12억원이 넘는 돈을 현금화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올들어 8.85%P 줄어들면서 기존 28.84%에서 19.99%가 됐다. 이는 지난 2월26일 임성보 이사가 퇴임하면서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된 것까지 포함한 것으로 이를 제외하더라도 5.08%P 줄어든 셈이다.

한편 엔텔스 주가는 올들어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린 가운데 지난달 21일에는 장중 한때 2만3600원까지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대표이사
최일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0,000
    • -0.57%
    • 이더리움
    • 3,13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0.38%
    • 리플
    • 2,143
    • +0.7%
    • 솔라나
    • 129,500
    • +0.54%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01%
    • 체인링크
    • 13,150
    • +0.3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