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니지먼트 숲
수애의 귀여운 매력이 포착됐다.
최근 ‘올리비아 로렌’ 광고 촬영현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수애의 다양한 모습들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촬영 중간 잠시 휴식을 틈 타 머리에 헤어 핀을 꽂은 채 빨대로 물을 마시는 수애의 모습이다. 마치 어린아이처럼 눈을 동그랗게 뜬 모습은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또한 촬영 중간 수시로 볼에 바람에 불어 넣은 채 입술을 내밀어 보이는 귀여운 표정부터 카메라를 향한 아이컨택과 무심한 듯 하면서도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는 모습은 보는이를 설레게 만든다.
수애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애사진, 수애한테 이런 모습이" "수애사진, 귀요미 매력 상큼하네" "수애사진, 여신 반전매력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애는 차기작을 검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