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수자원공사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

입력 2014-04-07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은 7일 과천시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사무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를 계기로 양사는 정부 3.0 정책에 부응해 공공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을 통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국민편익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추구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각 회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에 대하여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협력사항으로는 △PLC 등을 이용한 전기와 수도의 통합원격검침△수력분야 해외사업 정보 공유 및 공동 투자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IT 등 미래 신기술 공동 연구 △공통분야에 대한 노하우 공유를 위한 교육 교류 활성화 등이다.

한전은 송배전 및 판매사업은 물론 한국수력원자력 등 6개 발전자회사를 통해 발전분야까지 담당하여 전기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세계적 수준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약 100만kW의 수력발전소와 시화호조력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건설 및 운영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두 기관의 긴밀한 업무 협력이 가능해졌다“며 ”양사의 상호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이 대국민 후생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70,000
    • +2.24%
    • 이더리움
    • 3,014,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8.82%
    • 리플
    • 2,076
    • -2.54%
    • 솔라나
    • 127,100
    • +2.5%
    • 에이다
    • 400
    • +1.52%
    • 트론
    • 408
    • +2%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4%
    • 체인링크
    • 12,960
    • +3.68%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