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한-캐나다 FTA 타결에 ‘300C’ 1120만원 파격인하

입력 2014-04-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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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혜택 고객 위해 선반영

▲크라이슬러의 '300C' 사진제공 크라이슬러코리아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캐나다에서 생산되는 ‘300C’·‘300C AWD’의 가격을 100대 한정으로 1060만~1120만원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로 캐나다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8%)가 발효 즉시 완전 철폐된다”며 “FTA 발효를 선 반영해 가격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300C 3.6ℓ 가솔린은 가격은 4480만원으로 1120만원이 인하된다. 4륜구동 모델인 300C AWD는 1060만원 인하된 5580만원에 판매된다.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 코리아 사장은 “300C 한국 출시 10주년을 맞은 올해, 보다 많은 고객이 미국을 대표하는 정통 프리미엄 세단 300C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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