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성·인종 따른 임금차별 철폐 나설 듯

입력 2014-04-07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성과 인종에 따른 임금차별 철폐에 나설 전망이라고 6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날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8일 임금차별 철폐와 관련한 2개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방정부와 계약을 맺은 업체 직원들이 자신의 임금에 대해 서로 얘기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계약업체들이 성과 인종을 기준으로 산출한 임금자료를 제출하도록 하는 것이 새 행정명령들의 핵심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여성에 대한 임금차별 금지운동을 주도했던 릴리 레드베터가 행정명령 서명현장에 참가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오바마는 최저임금 인상에 나선 데 이어 다음 단계로 임금차별 철폐를 시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이미 연방정부 계약직원 최저임금을 7.25달러에서 10.10달러로 올리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5,000
    • +9.48%
    • 이더리움
    • 3,083,000
    • +9.72%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17.56%
    • 리플
    • 2,189
    • +16.93%
    • 솔라나
    • 130,900
    • +15.43%
    • 에이다
    • 409
    • +11.75%
    • 트론
    • 407
    • +1.75%
    • 스텔라루멘
    • 243
    • +8.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20.06%
    • 체인링크
    • 13,260
    • +11.43%
    • 샌드박스
    • 129
    • +1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