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골든크로스는 탐욕과 인간적 양심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처절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로 오는 9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골든크로스는 탐욕과 인간적 양심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처절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로 오는 9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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