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사진 = KBS 2TV)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다리의 흉터를 고백했다.
손나은은 7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해 어렸을 때 입은 다리의 흉터를 언급했다.
이날 손나은은 “다섯 살 때 컵라면을 먹으려고 하다가, 컵라면의 뜨거운 물을 바로 다리에 쏟았다”며 “화상병동에 오래 입원해 있었다. 아직도 흉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종국은 안타까워하며 손나은의 다리를 쳐다봐 비판에 직면했다.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다리의 흉터를 고백했다.
손나은은 7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해 어렸을 때 입은 다리의 흉터를 언급했다.
이날 손나은은 “다섯 살 때 컵라면을 먹으려고 하다가, 컵라면의 뜨거운 물을 바로 다리에 쏟았다”며 “화상병동에 오래 입원해 있었다. 아직도 흉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종국은 안타까워하며 손나은의 다리를 쳐다봐 비판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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