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7일 사이버수사대 관계자가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어울림 세미나실에서 변태 음란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하고 압수한 물품을 취재진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 운영자는 가정주부,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간당 6~8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모집하고 자극적인 사진 및 남녀성행위 장면 8,481개를 제작해 사이트 유료 회원들에게 제공했다.
7일 사이버수사대 관계자가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어울림 세미나실에서 변태 음란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하고 압수한 물품을 취재진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 운영자는 가정주부,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간당 6~8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모집하고 자극적인 사진 및 남녀성행위 장면 8,481개를 제작해 사이트 유료 회원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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