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는 광고… 이제 아셨어요?

입력 2014-04-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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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포털사이트의 가격비교사이트 ‘추천-베스트’가 광고비를 받은 추천상품이거나 프리미엄 상품이라는 소식이다. 네티즌들은 “어쩐지 각종 포털 요즘 실가격이랑 공개해 놓은 가격이랑 너무 차이 나더라”, “광고를 저렇게 추천상품, 프리미엄 상품이라고 해 놓으니”, “아이고 순진한 사람들아, 그걸 이제야 알았어?”, “7900원이라고 해 놓고 선택해서 들어가면 +12000원이라는 불편한 진실”, “과징금이 500만원이라고 하지? 웃기는 일이다”, “난 일단 판매량이랑 고객문의, 반응부터 살펴봄. 후기보단 문의를 봐야 제대로다”, “수천만원 받고 저럴 텐데 과징금 500만원이란다”, “역시 에누리가 최고다”, “그래서 믿을 수 없는 가격이라는”, “인터넷 쇼핑사이트에 배너 있는 이유. 검색해서 사는 게 좋지요”, “솔직히 요즘 해외 직구가 더 괜찮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노후된 지하철의 고장이 잇따르는 가운데 수도권 지하철 14.6%가 도입한 지 20년도 넘은 고령 지하철이라는 소식이다. 네티즌들은 “미래에 대한 가치관이 없어서 그런 거다. 당장 코앞의 이해 타산 때문에 미래 투자를 잘 안 하지. 그래서 모든 게 다 늙었어”, “한국은 집이건 지하철이건 노후화 안 된 게 없는 것 같아. 혈세를 죄다 어디에 쓰는 건지”, “새로운 차량을 투입하려면 돈이다. 결국 모든 피해와 불편은 시민들이 본다는 불편한 진실”, “장비나 시설 등이 노후화된 건 공론화해 바로잡아야지 여태까지 뭘 했는지”, “늘 사고 터지면 그때서야 저러지”, “내 나이랑 비슷하네”, “20살이면 지하철 초기 모델 아닌가?”, “1·2호선 타 보면 느낄 수 있지. 정말 냄새 나고 시설도 영 엉망이고. 투자 좀 해라”, “계속 지하철 새로 만든다고 땅 파내지 말고, 이제 시설 관리 좀 하시지”, “지하철도 목숨 걸고 타야 하는 건가” 등 지하철 노후화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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