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망언’ 하시모토, 첩 발언으로 구설수

입력 2014-04-08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안부 망언’으로 국제적 망신살을 초래한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이번에는 첩을 용인해야 된다고 말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하시모토 시장은 전날 밤 오사카에서 가진 한 강연에서 “건축 규제 완화로 오사카 중심인 미도스지에 고층 빌딩 건설이 가능해졌다”며 “이곳에 2~3명의 첩을 두면 첩을 위한 보석점과 고급 부티크 등이 생겨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사카 재계 인사들은 돈은 오사카에서 벌고 사는 곳은 효고현의 고급 주택단지”라며 “이들을 돌아오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 아내한테 이런 이야기는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간사장은 “웃음을 유도하기 위해 무리한 발언을 하고 통하면 그만이라는 태도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30,000
    • +5.58%
    • 이더리움
    • 2,998,000
    • +7.76%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12.13%
    • 리플
    • 2,110
    • +9.55%
    • 솔라나
    • 126,600
    • +7.74%
    • 에이다
    • 399
    • +7.26%
    • 트론
    • 407
    • +2.01%
    • 스텔라루멘
    • 237
    • +4.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0.22%
    • 체인링크
    • 12,890
    • +8.32%
    • 샌드박스
    • 12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