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포스코 등과 합작한 브라질 소재 고로제철회사인 CSP(Companhia Siderurgca do Pecem)에 대해 1조264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동국제강은 포스코 등과 합작한 브라질 소재 고로제철회사인 CSP(Companhia Siderurgca do Pecem)에 대해 1조264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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