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5월 컴백, "완성도 높이느라 늦어졌다"…새로운 모습 기대감UP

입력 2014-04-09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스트 5월 컴백

▲사진 = 뉴시스

인기그룹 비스트가 내달 컴백한다.

9일 비스트 소속사 큐브 관계자는 "비스트가 5월 중순께 컴백할 예정이다"며 "당초 4월 말이나 5월 초로 예정했으나, 심층 작업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조금 늦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비스트는 이번 앨범에서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비스트 멤버 윤두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모두 개인 활동을 자제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비스트는 컴백에 앞서 10일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쇼타임-버닝 더 비스트'를 통해 팬들을 먼저 만난다.

비스트 5월 컴백 소식에 네티즌은 "비스트 5월 컴백, 정말 기대된다", "비스트 5월 컴백, 가요계 요동치겠다", "비스트 5월 컴백, 더 늦었으면 울뻔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99,000
    • +0.77%
    • 이더리움
    • 3,291,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436,300
    • +0.28%
    • 리플
    • 719
    • +0.56%
    • 솔라나
    • 195,800
    • +1.56%
    • 에이다
    • 477
    • +0.85%
    • 이오스
    • 641
    • +0.16%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50
    • +1.46%
    • 체인링크
    • 15,150
    • -0.85%
    • 샌드박스
    • 34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