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실제로 잘 때 껴안을 수 있는 베개가 필요해”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

입력 2014-04-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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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사진=CJ E&M)

엄정화가 실제 자신의 삶에 필요한 물건을 이야기했다.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의 제작발표회에는 엄정화, 박서준, 한재석, 윤현민, 정연주 등 이정효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엄정화는 “잘 때 껴안고 잘 수 있는 커다란 베게가 필요하다. 다리 사이에 끼고,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극 중에서 술을 좋아하는데, 실제로도 친구, 술을 좋아하지만, 자신감과 당당함이 중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엄정화는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내일 일은 저도 모르니까 기대해보겠다”라고 답했다. 엄정화는 극 중 열혈 취재 정신의 기자 반지연 역을 맡아, 연하남 윤동하와 로맨스를 펼친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엄정화)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박서준)의 로맨스를 그린다. 콧대 높은 반지연과 윤동하의 좌충우돌 연상연하 사랑이야기가 톡톡 튀는 재미와 풋풋한 설렘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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