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자사의 SPA(제조유통일괄화) 브랜드 스파오 부문장에 전 유니클로 한국법인 대표를 앉힌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 한국법인 FRL 코리아 대표를 지난 안성수 씨가 지난달 중순부터 스파오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랜드는 세계적 SPA 유니클로를 운영한 경험을 갖춘 안 부문장을 영입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14-04-09 20:08
이랜드가 자사의 SPA(제조유통일괄화) 브랜드 스파오 부문장에 전 유니클로 한국법인 대표를 앉힌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 한국법인 FRL 코리아 대표를 지난 안성수 씨가 지난달 중순부터 스파오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랜드는 세계적 SPA 유니클로를 운영한 경험을 갖춘 안 부문장을 영입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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