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 급발진 추정 사고...블랙박스 분석 결과에 관심 집중

입력 2014-04-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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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 급발진 블랙박스

(에쿠스 급발진 블랙박스/다음 카페 발췌)
현대자동차의 YF소나타 차량에서 급발진 의심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에쿠스 차량에서도 급발진 사고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블랙박스 영상 분석 결과에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께 시흥시 정왕동 모 공장에서 A(74) 씨의 에쿠스 승용차가 주차장으로 들어서던 중 공장 출입문을 뚫고 안으로 들어가 집기류를 들이받은 뒤 멈춰섰다.

블랙박스 영상에슨 저속으로 달리던 차량이 갑자기 속도가 올라가면서 출입문으로 돌진하는 장면이 담겼다.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들은 가까스로 승용차를 피해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하마터면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현재차는 아반떼HD, YF소나타에 이어 에쿠스의 급발진 추정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현대자동차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고는 현대차의 대표적 최고급 세단이라는 점에서 여파가 커질 것 으로 전망된다.

에쿠스 급발진 블랙박스 분석 소식에 네티즌은 "에쿠스 급발진 블랙박스, 공개해라" "에쿠스 급발진 블랙박스, 어쩌다 이런일이" "에쿠스 급발진 블랙박스, 급발진 차는 절대 못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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