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바다, 제임스 카메룬이 반한 심해… "여기가 '아바타2' 배경이었어?"

입력 2014-04-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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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바다

(신화/뉴시스)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 '마리아나 해구'(Mariana Trench)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사이트 게시판에는 '마리아나 해구'의 엄청난 깊이를 소개하는 글이 올라왔다.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 '마리아나 해구'는 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의 동쪽에서 남북방향 2550km의 길이로 뻗은 해구를 일컫는다. 우리 이웃나라 일본과 멀지않은 이 해구는 길이 약 2550km, 평균 너비 70km, 평균 수심은 7000~8000m에 이른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이자 마리아나 해구 중에서도 가장 깊은 비티아즈 해연(Vityaz deep)은 깊이가 무려 1만1033m로 파악됐다. 이 마리아나해구에는 1960년 미 해군 심해유인잠수정 트레이스테호가 1만 916m까지 들어간 적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감독인 제임스 카메론이 ‘아바타2’ 촬영자료 수집 차 직접 잠수정을 타고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깊은 바다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깊은 바다, 대박이다" "가장 깊은 바다, 일본과도 가깝네" "가장 깊은 바다, 아바타2에서 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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