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연도대상, 동해농협 윤순복 과장 2년 연속 수상

입력 2014-04-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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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 임종룡 회장(사진 왼쪽)과 NH농협손해보험 김학현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대상수상자인 동해농협 윤순복 과장(사진 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제공 농협손보

농협손해보험의 2013년 연도대상에서 동해농협의 윤순복 과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윤 과장은 올해로 2년 연속 대상이다.

10일 농협손보는 서울 양재동 소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연도대상을 개최하고 위와 같이 수여했다고 밝혔다.

윤 과장은 농협손보가 중앙회 산하 농협공제로 있던 2010년에 동상, 2011년에 금상을 받았고 2012년 농협손해보험 출범 후 2년 연속 대상 수상자가 됐다.

윤 과장은 “창구에서 고객을 기다리기보다 직접 발로 뛰며 고객과 소통하고 열정적으로 임한 것이 지금의 결과를 낳았다”고 강조했다.

또 해남진도축산농협의 윤유철 계장과 동서울농협의 차정호 FC(설계사)가 각각 직원부문과 농축협 FC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사업을 개시한 신채널부문에서는 경남헤아림복합센터의 김순덕씨와 NHC 서울2지점의 김한수씨가 금상을 받았다.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농협손해보험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출과 수익의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농협손보 임직원은 물론 농축협 직원과 설계사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임 회장을 비롯해 110여명의 수상자와 임직원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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