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한스자람에 대해 685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1.23% 규모다. 회사측은 “해당 채무보증 결정은 기존 PF대출약정에 대한 리파이낸싱 건”이라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한스자람에 대해 685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1.23% 규모다. 회사측은 “해당 채무보증 결정은 기존 PF대출약정에 대한 리파이낸싱 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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