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법' 여진구 결국 하차 '일방적 통보 논란'...김수현이 물망, 무슨일?

입력 2014-04-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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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법

▲사진=연합뉴스

배우 여진구가 영화 '권법'에서 하차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여진구 소속사 제이너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권법' 제작사 쪽과 만남을 가진 후 하차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측은 "지난 2월 18일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는데 일방적으로 통보받았다"며 "여진구는 배우 이전에 미성년자이며 학생이다.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한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권법' 제작진은 여진구의 '내 심장을 쏴라' 출연을 하차의 이유로 꼽았다. 제작진은 크랭크인 전 무술이나 액션 등 준비 기간이 필요한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대해 여진구 측은 여진구의 '내 심장을 쏴라' 출연은 7월 15일 촬영이 종료되고 '권법'은 8월 크랭크인으로 계약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여진구가 '권법'에서 하차할 전망이며 김수현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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