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녀녀 구지성 신주아 윤채이
(영화 '녀녀녀'스틸컷)
세 여자의 구애를 받는 호텔 벨보이 현수는 배우 이영훈이 열연했다. 이영훈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펼치는 것으로 알려녔다. 이영훈은 1982년생으로 2001년 단편영화 '굿 로맨스'를 통해 데뷔했다.
출연작으로는 영화 '공모자들' '코인라커' 등에 출연했으며 방송 '푸른거탑 제로' '그녀의 스타일' 등에서 이름을 알렸다.
영화 녀녀녀 소식에 네티즌은 "녀녀녀, 감동적이라는 댓글에 완전 궁금해짐" "녀녀녀, 꼭 봐야지" "녀녀녀, 이영훈 복 받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