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민운동가 징역형 최종 확정

입력 2014-04-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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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고급인민법원은 11일 류샤오보 가오즈성 등과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인권운동가인 쉬즈융 변호사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최종확정했다고 홍콩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는 공직자 재산 공개 등을 요구하는 시민운동을 주도했다 공공질서 교란죄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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