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미디어데이)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그랜드 피아노'의 전설의 곡 '라 신케트'가 화제다.
이 영화는 일라이저 우드와 존 쿠삭이 함께한 클래식 스릴러다.
영화는 5년 만에 복귀한 천재 피아니스트가 정체불명의 범인으로부터 누구도 완벽히 소화할 수 없는 전설의 곡 ‘라 신케트’를 연주하지 않으면 부인과 자신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그랜드피아노를 접한 네티즌은 "그랜드피아노, 라 신케트 듣고 싶다", "그랜드피아노, 라 신케트 얼마나 어려운 곡이길래", "그랜드피아노, 라 신케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