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엠 주가 저평가 '매수' -한국증권

입력 2006-05-23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3일 디씨엠에 대해 현 주가는 실적호전을 반영하지 못한 상태로 크게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에 복표가 4400원 제시.

박정근 한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4.4%, 17.8% 증가한 645억원, 54억2000만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코일강판 등 원자재가 하락에도 불구, 해외 수출을 중심으로 판매수량이 증가하며 매출액 증가를 견인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자산가치 측면에서도 3월말 현재 현금성 자산 227억원, 장기투자증권 98억6000만원, 토지 73억원 등 자산가치 합계는 468억원으로 시가총액 351억원을 웃돌고 있다"며 "풍부한 보유자금을 활용해 개발을 추진중이어서 향후 기업가치는 한 단께 레벨업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디씨엠은 현재 차입금이 전혀 없고 현금성자산 227억원을 보유하는 등 우량한 재무구조와 현 주가기준 4%인 배당수익률을 고려할 때 배당투자도 유망하다.

다만 주식 유동성 부족은 주가흐름에 약점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정연택 최대주주(33.1%) 및 특수관계인 지분 46.9%, 자사주 13.8%, 기관 및 외국인 보유 8% 등으로 유통물량은 30%수준에 불과한 상태다.

디씨엠은 전일(22일) 보합인 3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1,000
    • +2.84%
    • 이더리움
    • 3,146,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791,000
    • +1.35%
    • 리플
    • 2,147
    • +2.29%
    • 솔라나
    • 131,300
    • +2.34%
    • 에이다
    • 406
    • +0.5%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01%
    • 체인링크
    • 13,250
    • +1.92%
    • 샌드박스
    • 130
    • -5.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