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샘김' 스팅의 english man in new york 열창..."역대 최고다"

입력 2014-04-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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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샘김' 스팅 무대

(사진 = K팝스타 3 영상 캡쳐)

K팝스타의 샘김이 2라운드를 스팅의 곡으로 완벽하게 장식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는 TOP2 파이널 생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경연은 심사위원들이 뽑은 미션곡, 자유곡으로 두 라운드를 펼친 뒤 심사위원들의 점수 60%, 시청자들의 문자투표 40%를 합산해 우승자를 결정하는 룰이 적용됐다.

샘김은 자유곡으로 스팅 ‘잉글리시 맨 인 뉴욕(Englishman in Newyork)’을 선곡했다. 국내 최고의 기타연주자 함춘호의 기타를 빌려 결승에 임했다.

샘김은 그만의 그루브와 함께 개성있는 편곡이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아 총점 299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받았다.

박진영은 “샘김 미쳤군요. 기타연주를 시작하는데 세 명이 눈이 마주쳤다. 상상도 못하는 기타주법이다. 점수를 빼기 어렵다”며 99점을 줬다.

양현석 또한 “굉장히 어려운 선곡이다. 춤도 랩도 빠른 것보다 느린 게 훨씬 어렵다. 더 이상 바랄게 없는 무대 점수만 더 줄 수 있다면 얼마든지 퍼주고 싶은 무대. 스팅이 흐뭇해 할 거 같다”며 100점을 줬다.

유희열은 “곡을 듣고 있는데 샘 처음 봤을 때 기억난다. 16살이 할 수 있는 편곡이 아니다. 샘은 정말 정말 잘 하는 사람이다. 역대 최고의 무대다”며 100점을 줬다.

k팝스타3 '샘김' 스팅 무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k팝스타3 '샘김' 스팅 무대, 너무 멋있었다""k팝스타3 '샘김' 스팅 무대, 역대 최고다" "k팝스타3 '샘김' 스팅,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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